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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감옥의 기적

빌립보에 가면 바울사도의 감옥을 볼 수 있다.

점치는 귀신을 쫓아 냈다는 이유만으로 매를 맞고 바로 감옥에 갖혔다.

그안에서 찬양하고 기도하였더니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한 곳 그곳이 바로 빌립보 감옥이다

하지만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이를 보고 기적이라고 기뻐하는건 조금 이상해 보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 때 옥문이 열린게 큰 지진이 나서이다. 옥문이 다 열릴고 감옥에 갖힌 사람들이 모두 탈옥할 정도의 큰 지진이었다.

오늘 서울 한복판에서 큰 지진이 났는데 이를 기적이라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다면..

코로나가 세상에 만연한데 이를 기적이라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제정신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지진을 만난걸 기적이라고 부른다.

당신 빌립보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분명코 불행이지만 바울에겐 기적이었다.

기적이란 때론 모든 사람에게 같이 오는게 아니라 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은혜다.

또한 기적은 일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큰 지진을 만난걸 기적이라고 여긴다면, 오늘의 삶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고난과 비극조차 때론 하나님의 기적이기에 오늘 하나님의 새로운 기적의 나의 삶의 일상에 함께 하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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