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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데

현지명 : 께팔로니아(ΚΕΦΑΛΟΝΙΑ)

1. 성경

사도행전 28: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지명의 유래

Η Κεφαλονιά πήρε το όνομα της από τον ήρωα Κέφαλο, τον πρώτο ηγεμόνα του νησιού, ο οποίος ήταν Αθηναίος αρχηγός και γιος του Διονύσου. Ο Κέφαλος εκδιωχθείς από την Αθήνα για κάποιο φόνο, εξορίστηκε και εγκαταστάθηκε το νησί. Γι’ αυτό μάλιστα και η ορθή ονομασία είναι Κεφαλονιά με ένα λάμδα.

 멜리데(께팔로니아)는 아테네의 지도자이자 디오니소스의 아들이자 이 섬의 첫 번째 통치자였던 영웅 케팔로스에서 그 이름을 따 왔다. 케팔로스는 살인 혐의로 아테네에서 추방되어 이 섬에 정착했다. 그래서 올바른 이름은 케팔로니아이다.

(출처: https://www.iefimerida.gr/news/)

Η Κεφαλονιά, ή αλλιώς Κεφαλληνία, είναι νησί του Ιονίου πελάγους κι ανήκει στα Επτάνησα. Επισήμως, κυρίως στη διοίκηση, αναφέρεται με τον αρχαιότερο τύπο «Κεφαλληνία»[εκκρεμεί παραπομπή]. Είναι το έκτο μεγαλύτερο σε έκταση νησί στην Ελλάδα μετά την Κρήτη, την Εύβοια, τη Λέσβο, τη Ρόδο και τη Χίο.

Η Κεφαλονιά είναι το νησί Μελίτη στις Πράξεις των Αποστόλων 28,1

 Kefalonia 또는 Kefallinia는 이오니아 해에 있는 섬으로 이오니아 제도에 속한다. 정부 공식 명칭은 "Kefallinia"이다. 크레테, 에비아, 레스보스, 로도스, 키오스에 이어 그리스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이다. 케팔로니아는 사도행전 28:1에서 멜리데로 나오는 섬이다.

 이오니아 섬들 중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은 773㎢, 해안선의 길이는 254km, 인구는 35.801(2011년 인구조사)명 가량이며 선원이 많다.  지형학적으로 특이한 모습과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까따보쓰레스에서는 바닷물이 땅으로 계속 유입되면서 다른 여러지역으로 다시 흘러간다. 맄수리에는 움직이는 돌이 있고, 마르꼬뿔로 지역에서는 8월 중순에만 나왔다 사라지는 뱀 현상은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Herodotus, 기원전 484-425년)가 최초로 이 섬을 언급했으며,  역사가 투시디데스(Thucydides, 기원전 460-400년)는 ‘떼뜨라뽈리’(네 개의 도시-빨리, 끄라니, 사미, 쁘론누스)에 대해 기록했다.  이 섬은 지형학적으로 산악, 계곡, 들쭉날쭉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이오니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애노스’(해발 1.628m)가 있다. 경작지로는 끄라내아, 맄수리오스, 사미, 오말론, 리바디오스, 삘라로스가 있으며, 특산물로는 포도주, ‘롬볼라’(멜리데 산 와인을 지칭), 꿀, ‘미지쓰라’(크림치즈의 일종), 단과자 등이 유명하다. 멜리데의 문화적 유산은 풍부한데 그 가운데 글자와 음악은 서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기원후 19세기, 합창에 만돌린을 가미한 전통적인 기법을 접목시켰던 시인이요 산문가인 안드레아스 라스까라또스는 이 섬의 맄수리 출신이다.

 멜리데 섬은 여러 시대에 걸쳐 많은 지진이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1953년 8월 12일에 있었던 지진은 섬의 남동쪽 부분을 강타하여 섬 전체 가옥의 90%가 무너졌다. 멜리데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 지혜롭게 대처하며 상업적 자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섬의 교통편은 아테네에서 항공으로, 파트라에서 선편으로 연계되어 있다.

Panorama of Argostoli on the island of K

3. 역사

 멜리데의 풍성한 고고학적 발굴은 이 섬의 역사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이곳에서 발굴된 석기 도구들은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이 섬에 거주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료가 된다.

 

 이곳에서는 신석기 시대(기원전 6000-2600년)의 유물들도 발굴되었으며, 미끼나이끼 시대(기원전 1600-1100년)의 유물들은 마자라까따, 메땈사따, 특히 라끼쓰라 지역의 미끼나이끼 무덤에서 다량으로 발굴되었다.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멜리데 섬은 특히 미끼나이끼 시대에 명성을 날렸으며, 이웃 섬인 이싸끼, 레프까다 그리고 끼끌라데스 제도(애개 해의 중앙에 있는 섬들)와 많은 교류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끼끌라데스 제도와의 교류는 기원전 15세기에 단절되는데, 아마도 이 시기에 있었던 씨라(산토리니)섬의 대규모 화산 폭발이 제일원인으로 보여진다. 양자간의 교류는 단절된지 200년이 지나면서 다시 활발하게 재개된다. 기원전 11세기부터 이 섬에 도리아 인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기원전 6세기에 고린도 인들이 들어왔고, 에브보에오스, 껠끼라, 레프까다 등에서도 이주민이 들어오면서 멜리데 섬은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이리하여 멜리데는 이탈리아와 시실리 교역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섬은 기원전 187년도에 로마에 의해 정복을 당하고, 잘못된 통치와 끊임없이 노략을 일삼는 약탈자들에 의해 큰 피해를 입었다.

 아테네를 사랑했던 로마 황제 포플리오스 에일리오스 아드리아노스(P.A.Hadrianus, 76-138년)는 멜리데 전체를 아테네에 하사했다. 안토니오스 시대에 멜리데의 사미 지역에 로마의 기지를 설치했다. 비잔틴 시대(395년)에 는 억압적인 통치와 약탈이 계속되었다. 1082년 노르만의 로벨토스 기이스카르드 남작이 섬을 빼앗으려고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빠놀무에서 죽게 된다.

  

 그때부터 오늘날의 피스까르도는 계속해서 ‘노르만돈’이라고 불리게 되며, 1183년에 베네치아의 약탈자들이 이 지역에 들어오게 된다. 1483년 터키에 의해 파괴를 당하고 1500년도에 베네치아에 다시 점령당하여 1797년까지 그들의 지배를 받는다. 이 시기에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가 이 섬에 상륙하게 된다.

 베네치아의 점령시기에 아기오스 게올기오스의 성과 도시가 멜리데의 수도로 자리잡게 된다. 이 성은 18세기에 건립되었는데 건립 직후 지진에 의해 피해를 당하면서 오늘날의 알고스똘리 지역으로 수도가 옮겨졌다.

 프랑스가 점령한 지 얼마 가지 않아 다시 러시아와 터키의 관할지가 되었고, 1800년 3월 21일 꼰스딴띠누뽈리 조약에 의해서 이오니아 지역은 술탄의 통치를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섬 주민들은 사회, 정치적으로 자유권을 보장받지 못하게 되었다. 모든 섬에 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통치권과 모든 법적 사용권을 행사한다는 강제 규정을 시행하자 주민들은 강하게 저항하기 시작했다.

 1809년9월 19일 영국이 자킨토스와 멜리데, 이싸끼, 끼씨라를 연이어 정복하면서 이오니아 지역을 통치하게 된다. 그리스의 독립전쟁 기간에 멜리데 주민들은 영국의 지원아래 터키에 대항하여 여러 전과를 올리게 된다. 이 기간에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 경은 이곳에 머물면서 ‘돈 주안’을 썼고, 메솔롱기 지역의 전투에 참가하여 그곳에서 병사했다.

 1864년 5월 21일에 이 섬은 그리스에 반납되고, 1953년 지진에 의해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그 후 많은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4. 유적지와 가볼 곳

알고스똘리

 1757년부터 멜리데 섬의 수도이다. 지진으로 인해 오래된 건축 물은 남아 있지 않다.인구 8.000명의 현대적인 항구도시다.

 이 항구는 천연적으로 안전한 입지를 갖고 있어 겨울철의 풍랑에 대피하기 좋다.

 영국인들이 이 섬을 관할할 때, 건너편 해안으로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곳의 얕은 바다 위에 다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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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박물관

 알고스똘리에 있는 이 박물관에서는 꼬꼴라따와 마자라똔의 무덤에서 발굴된 선사시대와 미끼나이끼 시대의 세라믹, 청동제 도검 등이 볼만하다.

또한 조각과 기원전 5세기부터 헬레니즘 말기까지의 기념비, 멜리데의 여러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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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보쓰레스

 바닷물이 좁은 해협으로 들어가 땅 속으로 사라지는 신비로운 곳으로 전기를 생산했다. 

 까따보쓰레스에 유입된 바닷물은 땅속으로 들어가 지표면 속에 흐르는 강과 만나서 14km 이상을 흘러와 소금기가 있는 상태로 이 샘들에서 솟구쳐 나고 있다.

Aerial view of the castle of Saint Georg

성 요르고스 성채

 게오르기오스 성인에게 봉헌된 큰 교회가 있었기에 그 이름을 따라 성의 이름을 붙였다. 이 성은 멜리데섬에서 가장 큰 성으로 당시 마을 주민은 15.000명 가량이었다. 

 성 게오르기오스 성의 성벽은 높이가 10-15m이고, 거주지로 향한 누벽은 25m, 성채의 길이는 600m에 이른다.

마르꼬뿔로스 마을

이 마을에는 해마다 8월 6일에서 15일 사이에 ‘성모 마리아의 뱀들’라고 불리는 작은 뱀들이 나타난다. 이 뱀들은 옛날부터 많은 매체에 보도되어 널리 알려졌다. 위험하지 않으며 이 마을의 여러 곳에서 나타나 교회로 향하여 가고 은으로 된 성모 마리아의 성화에 올라 다니다가 마지막 미사가 마쳐진 후에 사라진다.

Dormition Day of Virgin Mary, August 15t

성 게라시모스 수도원

이 수도원(수녀원)은 멜리데 인들의 예배와 신앙생활의 중심점이다. 이곳 사람들은 해마다 8월15일(성인의 소천일)과 10월20일(성인의 유골을 옮긴 날)을 축제일로 정하여 많은 행사를 하고 있다.

게라시모스 신부는 멜리데 섬의 수호 성인으로 추앙되고 있다.

Church of the Orthodox Monastery of St.
Traditional Greek fishing boat in port o

사미

 멜리데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도시로 고대의 흔적이 풍부하게 남아 있다. 고대의 사미는 현재 도시 북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3.500m의 남쪽 성벽과 특별한 수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미는 여러 작가들의 기록에 남아있는데 께팔로니아의 4대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로마에 대항하여 용맹함을 떨친 곳이기도 하다.

Melissani lake on Kefalonia island, Gree

멜리사니 호수동굴

 멜리사니 호수동굴은 동굴의 한부분이 꺼져 들어가 하늘이 보이는 절벽을 형성하고 있는데, 호수 면에서 꼭대기까지는 36m, 동굴의 길이는 100m에 이른다.

동굴의 구멍 난 부분의 입구에 이르기 전 오른쪽에는 동굴 상층부에서 떨어진 돌들이 마치 작은 섬처럼 되어 있는데 이 길이는 약 30m이다.

아소스

  멜리데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본래 기원후 1534년도에 건립되었으나 1953년도에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지고 그 후에 다시 건립된 도시다. ‘야꼬바또스’의 도서관 및 박물관이 있다.

‘잎뽀끄라띠스의 대답’(1595년도 판)이라는 책을 비롯하여 약 2만권의 장서가 소장되어 있으며, 3개의 복음서 필사본(10세기, 14세기, 15세기)과 사제 복장, 36점의 중요한 성화, 야꼬바또스 가계의 족보, 보석, 벽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Assos village in Kefalonia, Greece.jpg

피스까르도

 가장 북쪽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로 1953년도에 발생했던 큰 지진에도 피해를 입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 전통적인 건축양식의 건물들이 남아 있다.

 비잔틴 교회의 잔해, 석관을 볼 수 있고, 이곳 주민들이 ‘피스까르다스 여왕의 보좌’라고 이름한 두께 2.3m, 깊이 2.4m에 이르는 바위조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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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xouri is the second largest city of Ke

맄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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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노뻬뜨라

 만자비나따 마을에서 남서쪽 4Km 지점에 유명한 ‘꾸노뻬뜨라’(움직이는 돌이라는 뜻)가 있다. 멜리데의 신비한 자연현상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한 바위가 쉬지 않고 움직였으나 1953년도의 지진으로 그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 후 이 지역에서 움직이는 다른 바위를 발견했는데 이 바위는 오늘날에도 종종 움직이고 있다.

6. 멜리데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