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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스

현지명 : 꼬스(ΚΩΣ)

1. 성경

"에베소 장로들과 작별한 후 우리는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갔고 이튿날 로도에 들렀다가 바다라에 도착하였다." (사도행전 21 : 1)

2. 지명의 유래

Κως < αρχαία ελληνική Κῶς

Από το «Κωfoς» (το f αντιπροσωπεύει το αρχαίο δίγαμμα), το οποίο σημαίνει νήσος με πολλά σπήλαια. Από το «κωfoς» προκύπτει η λέξη cave, στα αγγλικά, καθώς επίσης και το όνομα του καβουριού, το καβούκι του οποίου θυμίζει σπήλαιο.

(출처: https://www.iefimerida.gr/news/168175)

είτε από την νύμφη Κων, κόρη του μυθικού βασιλιά του νησιού Μέροπος, είτε  από το «Κωfoς» (το f είναι το αρχαίο δίγαμμα), το οποίο σημαίνει νησί με πολλά σπήλαια. Από αυτό προκύπτει η λέξη cave στα αγγλικά, καθώς επίσης και η λέξη  καβούρι, το καβούκι του οποίου μοιάζει με  σπήλαιο.

 Meropos섬의 신화적인 왕의 딸인 님프 Kon 또는 동굴이 많은 섬을 의미하는 "Kofos"(f는 고대 디 감마)에서 유래했다. 여기에서 영어로 cave라는 단어와 껍데기가 동굴처럼 보이는 crab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기원전 460-357)의 고향이며 도데까니사에서 로도스와 깔빠쏘스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아름다운 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끝없는 모래 해변과 깨끗한 바다, 그리고 무엇보다 흥미로운 고대의 유적지가 있는 곳이다. 소아시아와 아주 가까우며 깔림노스와 니시로스 섬 사이에 위치해 있고 삐래오스 항구로부터 201해리 떨어져 있다. 경작지가 많은 섬으로 섬의 동쪽에 산지가 있으며 가장 높은 산은 디깨오 산으로 해발 846m다. 고스 섬의 면적은 260㎢, 해안선의 길이는 112km, 상주인구는 20,500명 가량이다. 주민들의 대부분은 농업과 관광업, 목축업,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날씨는 대체로 일년 내내 온화한 편이며, 일조량이 많아 해안가에 늘 사람이 붐빈다. 깨끗한 해안과 백사장, 그리고 고스의 그림같은 경치는 국제적인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고대에도 초목이 풍부하고 흐르는 물과 질 좋은 온천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항구에서 해안을 따라 걷노라면 까페, 제과점, 요트, 작은 배와 바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교통편으로는 아씨나, 로도스와 항공편이 있으며 삐래아스, 라피나, 끼끌라데스, 북동쪽 애개해, 까발라, 끄리띠, 로도, 도데까니사와의 선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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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고스 섬에는 일찍부터 사람들이 거주했다. 까레스 인들과 끄리띠의 미노아 인들이 살았다. 기원전 14세기를 전후로 알골리다 지방에서 온 미끼네스 인들도 살게 되었다. 몇 세기가 지난 후 7-6세기에 도리아 인들이 ‘도리끼 엨사뽈리’-도리아 인들이 세운 6대 도시-가운데 하나로 고스에 도시를 세웠다. 기원전 500년에 페르시아의 수중에 들어갔다가 479년 아테네 동맹의 일원이 되었다.

 460년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태어났다. 그는 이곳에 의학학교를 세워 그동안 주술적 요소가 강했던 치료행위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의 세계로 발전시켰다. 히포크라테스는 357년 쎄살리아 지방의 라리사에서 사망했다. 그의 죽음 후에 고스인들은 ‘아스끌리삐이오’를 세워 치료의 신 아스끌리삐오스에게 바쳤다. 주민들은 히포크레테스를 아스끌리삐오스의 현현 또는 신의 자손으로 여겼다. 아스끌리삐이오는 병원처럼 사용되었으며 지중해 전역에서 온 수천의 환자들을 히포크라테스의 가르침에 따라 치료하였다.

 기원전 366년에는 수도를 아스띠빨래아에서 오늘날의 고스로 옮겨 동쪽과 서쪽 사이에 도시를 건설했다. 이 도시는 날로 발전하여 알렉산드로스 시대에는 16만의 인구를 가진 도시로 성장했다. 336년 알렉산드로스의 수중에 들어갔으며 그의 사망 후에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후에 로마에  점령당했다. 로마 인들은 이곳에서 생산된 비단을 걸치는 것을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 여겼다. 비잔틴 시대에 다시 회복되어 발전했으나 기원후 11세기에 사라센 족의 약탈로 쇠약해졌다.

 이후 제노바와 베네치아 인들에게 점령을 당했으며 1315년 성 요한 기사단에 의해 지배되었다. 이때 기사단은 고스 섬의 고대 도시의 재료를 이용하여 커다란 요새를 세웠으며 이 잔재는 항구의 입구에 남아 있다. 터키가 로도스 기사단에게 승리하고 1522년부터 터키에게 점령 당했고, 1912년부터는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았다. 1933년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1945년 영국의 군사통치를 받다 1948년 그리스에 반납되었다.

 고스 섬은 142, 469, 554, 1933년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4. 유적지

고스의 도시

 고스는 이 섬의 수도이다.1933년 지진 후에 재건된 도시로 나무가 많고 항구 좌우에 모래해안이 펼쳐져 있다. 

 고스에는 기원후 469-554년 사이에 건립되었던 교회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으며 특히 ‘바실리끼 뚜 아기우 요안니’, ‘아기오스 니끼따스’, ‘아기아 애까떼리니’, ‘빠나기아 이 산또리니’, ‘빠나기아 따 추깔라리아’ 교회들은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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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의 베네치아 성채

 항구 옆에 도시의 입구에 지어진 이 성채는 방어용 성벽을 가지고 있으며 남아있는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15세기에 고대 도시에 있던 대리석과 돌들을 이용하여 건립하였으며 이중 성벽과 해자를 갖고 있다. 성채의 남쪽에 다리가 놓여 있는데 이곳을 통해 야자나무의 거리로 또 유명한 ‘쁠라따노스 뚜 잎뽀끄라띠’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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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스 스떼파노스

 고스 시 서쪽 40Km 지점에 있으며 마을 곁에는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 있다. 아기오스 스떼파노스 공회당의 유적지가 남아 있다. 건너편에는 아름다운 작은 바위섬이 있으며, 이곳에 아기오스 안토니오스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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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박물관

 엘렢쎄리아 광장에 있는 이 박물관은 이탈리아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정부 건물에 들어서 있다. 주로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1 전시실과 5전시실에는에는 로마시대의 동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제2 전시실에서 4전시실에는 고전기와 헬레니즘 시대의 동상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

히포크라테스의

플라타너스

 유명한 이 플라타너스(PLANETREE) 나무는 전승에 의하면 히포크라테스가 심은 나무이며, 이 나무 아래에서 의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거대한 이 나무의 둘레는 12m이며 수령은 2500년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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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하산 파사의 사원

 엘렙쎄리아 광장 플라타너스 건너편에 있는 건물로 1786년도에 고대 도시의 유물들을 이용하여 지었다. 회교사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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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도시

 항구 근처에 있는 이곳은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시대의 주거 유적지다. 이곳에 기원전 4-3세기의 고대 아고라, 메갈리 스또아(큰 상점), 작은 가게들, 디오니소스,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신전, 오디오(음악당), 모자이크 등의 유물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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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끌리삐이오

 대지의 경사면에 계단식 건축을 하고 서로 계단으로 연계되도록 계획한 설계가 아주 돋보이는 곳이다. 첫번째 부지에는 기원전 2세기경에 희고 검은 대리석을 이용하여 도리아 양식으로 건축된 신전이 있으며, 아스끌리삐이오 남쪽에 ‘부린니’라고 명한 한 셈이 솟아 흐르고 있다. 바로 이곳에 의학학교가 있었고 환자들을 돌보는 치료소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

안띠마히아

 고스 시에서 남서쪽 23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섬 중앙에 있는 마을로 공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베네치아 인들이 세운 요새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문들, 방들, 식량 보관소, 물 저장소, 영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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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다매나

 고스 시 서남쪽 29Km 지점에 있는 곳으로 고스 다음의 관광지로 아름답고 좋은 모래 해안을 가지고 있으며 비잔틴 시대의 바실리끼 양식의 아기아 쎄오도띠 교회가 있다. 마을 근처에 고스 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섬겼던 아폴로나스 신전의 유물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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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스 전시관